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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DC 히어로 무비 ‘아쿠아맨’의 엠버 허드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그는 지난 3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매력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엠버 허드는 ‘아쿠아맨’으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물을 조종하는 능력을 가진 메라 역을 맡아 걸크러쉬 매력을 터뜨렸다. 특히 아쿠아맨 역의 제이슨 모모아와 좋은 호흡을 선보여 지지를 얻었다.
‘아쿠아맨’은 8억 6,602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DC 히어로의 부활을 알렸다.
[사진 = 엠버 허드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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