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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이강인(18, 발렌시아)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데뷔가 또 무산됐다.
발렌시아는 6일(한국시간)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의 에스타디오 데 멘디소로사에서 펼쳐진 2018-19시즌 프리메라리가 18라운드 알라베스와의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며 프리메라리가 데뷔가 또 다시 연기됐다.
발렌시아는 전반 13분 파레호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전반 21분 코너킥 상황에서 동점골을 내줬다. 마리판의 슈팅이 바스톤에 맞고 굴절돼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발렌시아는 결승골을 노렸다. 하지만 체리셰프의 슈팅이 옆그물을 때리며 아쉬움을 삼켰다.
오히려 전반 추가시간 역전골을 내줬다. 조니가 올린 공을 피나가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들어 발렌시아는 총 공세를 펼쳤다. 하지만 끝내 알라베스의 골문을 여는데 실패했고, 이강인도 기회를 잡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발렌시아의 1-2 역전패로 끝났다.
[사진 = 발렌시아 홈페이지 캡처]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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