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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브랜드평판 2019년 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에 블랙핑크가 올랐다.
걸그룹 브랜드 평판지수는 지난해 12월 4일부터 지난 5일까지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이 결과 1월 걸그룹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블랙핑크, 트와이스, 레드벨벳, 아이즈원, 마마무, 모모랜드, 에이핑크, 러블리즈, 소녀시대, 우주소녀, 스텔라, 오마이걸, AOA, 공원소녀, 여자친구, 라붐, 베리굿, EXID, 티아라, (여자)아이들, 에이프릴, 이달의 소녀, 프로으로 조사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5.73% 상승, 브랜드 이슈 3.53% 상승, 브랜드 소통 11.71% 상승, 브랜드 확산 2.23%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블랙핑크 브랜드에 대한 링크분석에서는 '사랑하다' '행복하다' '귀엽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제니' '연애' '엑소'가 높게 나왔다"고 설명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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