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가 확 바뀐 재미로 새해 첫 방송을 시작한다.
6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코빅'에선 2019년 1쿼터 첫 라운드가 펼쳐진다. 절반이 넘는 신규 코너들이 출격해 웃음 경쟁에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기존 코너 또한 더욱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로 시청자들의 배꼽 저격에 나선다. 여기에 양세형과 이국주가 새롭게 코너에 합류하며 기대감을 더했다.
■ 신규 코너 대거투입
먼저 '선수는 선수다'는 '코빅'의 절대 강호였던 '연기는 연기다'의 황제성, 문세윤, 최성민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코너. 세상 어디에도 없는 독특한 부자 관계로 분한 김기욱과 황제성의 '뽀스 베이비', 문세윤, 홍윤화, 김민기의 파격적인 삼각 로맨스가 펼쳐질 '흔들려', 반가운 얼굴 이국주의 명불허전 입담과 애드리브, 중독성 짙은 댄스가 폭소를 안길 '국주의 거짓말'까지 알차게 준비됐다.
■ 기존 코너 업그레이드
대세 개그맨들이 환상적인 케미를 뽐냈던 기존 코너들도 재정비를 마쳤다.
양세찬, 이용진, 이진호의 '가족오락가락관' 코너에는 양세형이 새롭게 합류해 최근 녹화에서 특유의 개그감을 제대로 발휘했다.
'2019 장희빈'은 장희빈 역의 박나래 외에 이상준이 지난 쿼터의 '눈 사이 먼 도미'를 뛰어 넘는 레전드급 캐릭터를 선보인 것은 물론, 이용진의 지원사격이 더해져 차별화된 즐거움을 안길 전망이다.
이밖에 장도연, 허안나, 이은형의 '갑분싸', 오인택의 마임과 김기욱의 내레이션이 돋보이는 '오인택의 Live Show'도 비장의 무기들을 대거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tvN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