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워너원이 데뷔 첫 1위의 영광을 안겨준 곡 '에너제틱' 활동 당시를 떠올렸다.
6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골든디스크 둘째 날 음반 부문 시상식이 진행됐다. 가수 성시경, 배우 강소라가 3년 연속 진행을 맡았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워너원 멤버들은 한자리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김재환은 "'에너제틱'으로 데뷔해서 활동할 때 잠 못 잤다"고 말했다.
그러자 황민현도 "그렇게 바쁜 스케줄이 앞으론 없을 것 같다. 평생"이라며 공감했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