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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DC 히어로 무비 ‘아쿠아맨’의 엠버 허드가 섹시한 옆얼굴 셀카를 공개했다.
그는 6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골든글로브를 위한 필수요소:자신감, 약간의 블링, 헬라 클램 스쿼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목구비가 뚜렷한 옆얼굴 라인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제76회 골든글로브는 이날 LA 비버리힐튼 호텔에서 열린다.
[사진 = 엠버 허드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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