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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션이 아내 정혜영 외조에 나섰다.
션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왕이 된 남자' 오늘밤 9:30 배우 정혜영 나는 볼 건데 여러분은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정혜영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정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정혜영은 이날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 드라마 '왕이 된 남자'에서 기생 운심 역을 맡아 6년 만에 사극으로 컴백한다.
[사진 = 션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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