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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클라라의 초호화 신혼집이 주목을 받고 있다.
8일 밤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미국 현지에서 결혼을 한 클라라의 신혼집을 소개했다.
2살 연상 재미교포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클라라의 신혼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그의 신혼집은 40억 중반 정도부터 340억 혹하는 초고층 레지던트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 부동산 크리에이터는 그의 신혼집에 대해 "수영장, 피트니스장 이런 것들부터 해서 회원권도 제공된다. 각종 업계에서 손꼽히는 분들이 오신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4일 결혼 발표 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클라라는 쏟아지는 결혼 축에 "행복하고 예쁘게 잘 살겠다. 응원해달라"며 환한 인사로 보답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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