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DC 히어로 무비 ‘아쿠아맨’의 엠버 허드가 ‘킹스맨’ 태런 에저튼과 화보같은 투샷을 공개했다. 그는 8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태런 에저튼과 함께 찍은 다정한 투샷 흑백사진을 올렸다.
엠버 허드는 “태런 에저튼과 저녁식사를 하고 함께 무대에 올라 기쁘다”면서 “내가 좋아하는 엘튼 존 영화 ‘로켓맨’을 보고 싶다”고 전했다.
태런 에저튼은 ‘로켓맨’에서 엘튼 존 캐릭터를 연기한다.
엠버 허드와 태런 에저튼은 지난 6일 열린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시리즈 남우주연상 시상자로 호흡을 맞췄다.
[사진 = 엠버 허드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