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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워너원 김재환이 인스타그램 시작을 알렸다.
김재환은 9일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가방속의 강아지를 쓰다듬는 사진을 게재했다.
김재환이 워너원의 매니지먼트를 맡았던 스윙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솔로 활동을 펼친다.
김재환의 공식 팬카페는 오픈 3시간 만에 약 34,000명의 회원 수를 넘어서며 그의 홀로서기에 뜨거운 관심과 응원이 모아졌다.
한편 김재환이 속한 워너원은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콘서트 2019 워너원 콘서트 'Therefore'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한다.
[사진 = 김재환 인스타그램]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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