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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워너원 라이관린의 웨이보 계정이 100만 팔로워를 돌파했다.
라이관린은 지난 9일 공식 웨이보 계정을 오픈하고 웨이보 본사에 방문해 라이브 방송을 하며 팬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이날 계정 오픈 이후 100만 팔로워를 돌파했고 라이관린은 "오늘 사랑을 듬뿍 받아 행복하고 기쁘다. 24시간 동안 많은 경험을 했는데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섯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라이관린은 목폴라와 코트를 입고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라이관린은 중국에서 예능 프로그램과 화보 촬영 등의 일정을 소화 중이다.
[사진 = 라이관린 웨이보]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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