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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시청자의 군침을 돌게 할 회식 현장을 예고했다.
12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등 화제의 양곱창 회식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이영자는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한 후 시상식 후 '전지적 참견 시점' 회식이 예약돼 있음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이영자는 신명 나는 맛 표현으로 늦은 밤 시청자들의 야식 욕구를 불러모았으며, 이영자의 남다른 배포로 벌어진 이 날 회식은 참견인들은 물론 매니저들까지 맘껏 즐겼다는 후문.
이날 밤 11시 15분 방송.
[사진 =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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