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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계약 만료를 앞둔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소진이 새로운 둥지를 물색 중이다.
11일 한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소진은 현 소속사와의 재계약 대신 새로운 둥지를 찾고 있다. 소진은 내달 현 소속사인 드림티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소진은 지난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했다. 그를 비롯해 민아, 혜리, 유라 등 걸스데이 멤버들은 현재 연기자로 영역을 넓혀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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