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OK저축은행 치어리더가 11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삼성화재 경기에서 멋진 응원을 선보였다.
▲ 치어리더 '말라도 어마어마한 볼륨'
▲ 치어리더 '신이 내린 몸매'
▲ 치어리더 '눈을 뗄 수 없네'
▲ 치어리더 '미모조차 완벽'
▲ 치어리더 '깜찍한 얼굴에 몸매는 아찔'
▲ 치어리더 '흐트러짐 없는 자세'
박창수 대리 ,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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