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일상속 시스루룩 패션을 선보였다.
효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망사 재질의 시스루룩 드레스를 입고 일상 속 셀프 사진을 촬영했다.
한편 효민은 오는 20일 신곡 '으음 으음(U Um U Um)' 발표를 앞두고 있다.
[사진 = 효민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