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근황을 전했다.
심진화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이 쪄서 세상 퉁퉁. 다시 통통으로 가즈아~ #내일만나요 #내사랑치유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진화는 현재 출연중인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 대본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한편 앞서 심진화는 18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심진화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