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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20년전의 데뷔앨범 커버 사진을 통해 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12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베이 비 원 모어 타임’ 앨범을 발매한지 20년이 된 날”이라면서 “지난 20년 동안 성원을 보내준 팬 여러분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다”고 말했다.
스피어스는 “업 앤 다운이 있는 일생의 여행이었지만 모든 순간마다 감사 드린다”면서 “오랜 시간에 걸쳐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고, 이 모든 것을 가치있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해외 네티즌들은 “위대한 앨범” “사랑해요 브리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1년생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8세인 1999년에 ‘베이비 원 모어 타임’으로 데뷔해 세계적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지금까지 1억 5,000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한 슈퍼스타로 성장했다.
[사진 =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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