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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에게 먼저 대쉬했다고 말했다.
13일 밤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 신애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동엽은 "신애라 씨가 차인표에게 먼저 대쉬했다더라. 당시 신애라 씨는 이미 톱스타였고 차인표 씨는 떠오르는 스타였다. 당시에 차로 데려다주면서 '나 한 손으로도 운전 잘 한다'고 했다더라. 손 잡아도 된다는 이야기다"라고 폭로했다. 이를 듣던 신애라는 "제가 당돌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신애라는 "저도 눈치가 있었다. 이 사람도 나를 괜찮아하는데 성격상 절대로 먼저 (대쉬하고) 그러지 않는다. 자기가 이 손을 잡으면 결혼을 해야 한다더라. 뛰는 놈 위해 나는 놈이 있었던 거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차인표 씨는 정말 아기 같다. 그래서 아들 둘을 키우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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