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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워너원 윤지성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윤지성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복면가왕’ 보셨나요? 내골라쓰는 저 윤지성이었습니다”라는 글과 내골사쓰 가면을 들고 환하게 미소짓는 사진을 게재했다.
그리고 “많은 분들 앞에서 혼자 하는 무대라 많이 긴장되고 떨렸지만, 설레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윤지성 되겠습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한편, 내골라쓰로 출연한 윤지서은 2라운드 대결에서 풍등과 맞붙어 67대 32로 패배했다.
[사진 = 윤지성 인스타그램]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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