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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FA 최대어' 매니 마차도(27)를 향한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구애가 뜨겁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4일(한국시각)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마차도에게 8년 계약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언론들은 소식통을 인용, 화이트삭스가 8년 총액 2억 5000만 달러의 거금을 제시했음을 밝혔다.
만약 화이트삭스가 제안한 규모로 마차도를 영입하는데 성공한다면 이는 화이트삭스 구단 역사상 최대 계약 규모가 될 전망이다. 현재까지는 호세 아브레유와 맺은 6년 6800만 달러 계약이 최대 규모다.
이미 화이트삭스는 마차도의 처남 욘더 알론소를 비롯해 친한 친구로 알려진 존 제이를 보유하고 있어 마차도를 끌어들이는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마차도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브라이스 하퍼와 함께 FA 최대어로 꼽히는 선수로 지난 해에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LA 다저스에서 뛰면서 162경기에 출전, 타율 .297 37홈런 107타점 14도루를 기록한 바 있다.
[매니 마차도.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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