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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 소원이 14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두 번째 정규앨범 'Time for us(타임 포 어스)' 쇼케이스에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해야'는 좋아하는 사람을 아직 떠오르지 않은 '해'에 비유한 노래로, 소녀의 복잡하면서도 애틋한 심경을 표현했다.
이번 정규앨범에는 타이틀곡 '해야'를 포함해 'You are not alone', '기적을 넘어 (L.U.V.)', 'GLOW (만화경)', '비밀 이야기 (Our Secret)', 'Only 1', 'Truly Love', '보호색 (Show Up)', '겨울, 끝 (It's You)', 'A Starry Sky', 'Love Oh Love', 'Memoria (Korean Ver.)', '해야' Inst버전까지 총 13곡이 수록됐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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