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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니콜 키드먼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그는 13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보이 이레이즈드’로 크리틱스 초이스에 노미네이트된 것은 영광”이라면서 “무척 재미있는 밤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니콜 키드먼은 블랙 드래스로 우아한 아름다움을 드러내며 시선을 끌었다,
해외 네티즌들은 “아름답다”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니콜 키드먼은 1967년 6월 20일생으로 미국 나이로 올해 51세다.
[사진 = 니콜 키드먼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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