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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오늘(15일) 저녁 방송되는 '둥지탈출3'에서는 배우 박연수와 송지아X송지욱 남매가 직접 맞두 빚기에 힘을 쏟았다.
첫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신김치와 여러 가지 속 재료로 맛을 내 섬세한 미식가로 소문난(?) 예비 셰프 송지욱의 입맛을 사로잡았다고 하는데!
맛은 기본! 모양까지 뛰어났던 만두! 엄마 박연수가 “만두를 잘 빚으면 예쁜 딸을 낳는다”는 말에 송지아는 생각에 잠기더니 “나 같은 딸 안 낳을래”라며 충격적인 발언을 하고 마는데! 또한 누나의 말에 송지욱도 “나는 딸 안 낳을래”라며 대답해 박연수를 놀라게 했다는데! 과연 송남매의 발언에 숨겨진 속마음은 무엇일지! 오늘밤 8시 10분부터 tvN '둥지탈출3'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tvN]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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