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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영국 드라마 '마녀의 발견'이 국내서 방영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5일 오후 채널CGV에서는 드라마 '마녀의 발견' 1,2회를 연속 방송했다.
'마녀의 발견'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영국 Sky One 채널에서 방영된 드라마다. 명문 마녀 가문의 마지막 후손과 1500세 훈남 뱀파이어의 로맨스 판타지를 그렸다.
드라마는 데버러 하크니스가 쓴 동명의 소설을 원작했으며 마녀와 뱀파이어 등 초현실적인 인물들이 겪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그려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마녀의 발견'에는 테레사 팔머와 매튜 구드, 알렉스 킹스턴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해 국내에서도 많은 화제가 됐다.
[사진 = 공식 홈페이지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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