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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펀치(25)가 데뷔 5년 만에 미니앨범을 발매하는 소감을 밝혔다.
펀치는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5년 만의 첫 번째 미니앨범 'Dream of You'(드림 오브 유)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펀치는 "나 역시 미니앨범이 언제쯤 발매되나 기대했고, 갈망해왔다"라며 "드디어 나오게 돼서 너무너무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앨범이 예쁘게 잘 나와서 만족스럽다"라며 "더 좋은 노래로 미니앨범을 채우고 싶은 회사와 나의 욕심이 강하다 보니, 시간이 이렇게 흘러갔다. 모든 수록곡이 타이틀곡감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라고 얘기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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