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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피자집 솔루션을 앞두고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16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청파동 하숙골목 편이 전파를 탔다.
피자집은 솔루션 여부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는 상황. 김성주는 "보통 4주차에서는 해결이 되는데 피자집은 이제 솔루션을 결정해야 하는 단계"라고 걱정했다.
백종원은 "이번에는 진통이 좀 있었다"며 "스트레스를 받아 목이 잠겼다"고 했다. 그는 시식단 맞이를 앞두고 있는 피자집을 향해 "충분한 시간ㅇ르 줬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했다.
이후 피자집은 오전부터 나가 재료를 준비했지만, 바쁜 마음과 달리 전화와 자신을 찾는 지인들을 맞이해야 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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