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MBC '공복자들'에 출연한 쇼호스트 최현우가 화제다.
쇼호스트 최현우는 18일 자신의 SNS에 "#섭외될때부터 절대자신없었지만 ㅠ #아들이 엄마 #핵노잼이라 출연하지말라고 비난했으나ㅋㅋㅋ.#남편이 시청률 떨어지니 민폐녀가 되지말라고 적극 출연을 반대했으나. ㅠㅠ #어찌어찌 방송을 하네요 #평상시 어리버리한 제 모습은 안담겨 안타깝지만
많은 시청바래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는 쇼호스트 최현우가 절친 김지선, 유서진과 함께 출연, 눈길을 끌었다. 초동안 외모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쇼호스트 최현우는 ‘민증 검사’를 부르는 특급 동안 외모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됐다.
특급 동안의 쇼호스트 최현우는 올해 50세로 스무살 아들을 두고 있지만, 초동안 미모를 자랑해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녀는 채식주의 식단을 유지하며 육류를 끊었더니 피부가 달라지는 걸 느껴 그 후로 10년 동안 디톡스 식생활 유지해오는 관리의 여왕으로, 첫 출연부터 놀라운 자기관리 비법으로 화제를 모았다. 최현우가 공개하는 뷰티 꿀팁은 다음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최현우 인스타그램, MBC '공복자들' 방송 캡처]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