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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홍진영이 언니 홍선영과 다녀온 미국 여행 근황을 전했다.
홍진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올렸던사쥔 10장 한꺼번에 풀긔 사실 사진 엄청 더 많은건 안비밀ㅋㅋㅋㅋㅋ 모두들 즐건밤 보내세효 하뚜"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홍진영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 있는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홍진영-홍선영 자매는 어머니 최말순 여사와 함께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홍선영이 새해 들어 다이어트에 돌입한 근황이 소개돼 인기를 끌었다.
한편 홍진영은 최근 '사랑은 다 이러니'를 발표하고 인기몰이 중이다.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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