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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오연수의 여권사진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2'에서는 배우 고두심, 오연수, 이혜영, 임수향의 모로코 패키지여행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모로코로 떠나기 위해 공항에 집합했다. 출국 심사를 위해 여권을 모았고, 노홍철은 오연수의 여권사진을 보며 "내가 본 여권사진 중 가장 예쁘다. 역시 여배우는 다르다"고 감탄했다.
이어 임수향도 여권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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