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이란이 오만에 완승을 거두며 아시안컵 8강에 합류했다.
이란은 21일 오전(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2019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오만에 2-0으로 이겼다. 8강에 합류한 이란은 오는 25일 중국과 맞대결을 치르게 됐다.
이란은 오만과의 맞대결에서 경기시작 2분 만에 페널티킥을 허용했지만 상대 키커 알 마하이리가 오른발로 때린 슈팅이 골키퍼 베이란반드 손끝에 걸렸다.
이란은 전반 32분 자한바크쉬가 선제골을 성공시켜 경기를 앞서 나갔다. 페널티지역 한복판을 침투한 자한바크쉬는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이란은 전반 41분 데자가가 추가골을 터트려 점수차를 벌렸다.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이란의 타레미가 상대 수비에 걸려 넘어졌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데자가는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고 이란의 완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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