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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MBC 새 월화드라마 '아이템'(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의 메인 포스터가 21일 공개됐다.
'아이템'은 엇갈린 운명의 두 남녀가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먼저 1인 포스터에는 철로 위에 전복돼 뒤엉킨 열차, 그리고 그 앞에서 '가져야 한다, 되돌릴 수 있다면'이라며 간절하게 무언가를 바라보는 강곤(주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비극을 되돌리기 위한 그의 강렬한 의지도 읽힌다.
8인 포스터는 각각의 인물이 가진 캐릭터와 함께 드러난 아이템에 궁금증을 더한다. 강곤의 팔찌부터 신소영(진세연)의 에어쿠션, 조세황(김강우)의 앨범, 한유나(김유리)의 향수, 구동영(박원상)의 레이저포인터, 방학재(김민교)의 오리모자, 하승목(황동주)의 스탬프까지 다양하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아이템'의 미스터리한 사건, 그리고 그 안에서 활약할 캐릭터들이 이번 포스터를 통해 공개됐다. 지난 17일 방영된 '출발 드라마 여행'을 통해 선보인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열정이 응축된 또 하나의 결과물이다. 얼마 남지 않은 첫 방송까지 웰메이드 드라마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아이템'은 '나쁜형사' 후속으로 2월 11일 밤 10시 첫 방송.
[사진 =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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