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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체리블렛(Cherry Bullet, 해윤 유주 미래 보라 지원 코코로 레미 채린 린린 메이)이 FNC엔터테인먼트 선배들의 지원 속에 데뷔했다.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FNC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체리블렛 데뷔 쇼케이스가 개최된 가운데, 체리블렛은 "신인상 올킬"이 목표라면서 "빌보드 차트에도 오르고 싶다"고 커다란 목표를 세웠다.
체리블렛은 FNC엔터테인먼트에서 AOA(지민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 이후 7년 만에 내는 신인 걸그룹이다.
AOA를 "연습생 생활할 때부터 존경스럽고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다"는 체리블렛은 'AOA 여동생 걸그룹'이란 타이틀에 대한 부담이 없는지 묻자 "AOA 선배님들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소속사 선배들 중에선 "FT아일랜드 이홍기 선배님이 저희 데뷔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줬다. 너무나 큰 힘이 되었고 감사하다"고 고마워했다.
또한 "AOA 선배님들 중에는 찬미 선배님이 힘들 때 연락하고 파이팅하라며 손편지를 써줬다. 그 응원 받은 만큼 보답하려고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했다. FNC엔터테인먼트 소속이자 이날 쇼케이스 MC를 본 방송인 조우종은 자신도 팬이라며 "제가 누구보다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롤모델은 따로 꼽지 않았다. 체리블렛은 "딱 한 분을 선택해서 롤모델 삼기보다 멋있는 선배님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그 장점들만 쏙쏙 뽑아서 저희 체리블렛만의 색깔로 입히겠다"고 했다.
멤버들 중 채린은 "롤모델이 (AOA)설현 선배님이다. 내 영원한 롤모델"이라며 부끄러워했다.
데뷔 싱글 앨범명은 '렛츠 플레이 체리블렛(Let's Play Cherry Bullet)'. 타이틀곡은 'Q&A'. 21일 오후 6시 발표.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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