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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정우성이 김향기와의 특별했던 첫 만남을 회상했다.
21일 오후 네이버 V앱에서는 영화 '증인'의 무비토크 V라이브 방송이 그려졌다. 연출을 맡은 이한 감독과 주연 정우성, 김향기가 참석했다.
이날 정우성은 김향기의 '삼촌 월드컵' 결과, 자신이 최고의 삼촌으로 꼽히자 "향기는 17년 전 이미 내게 마음을 빼앗겼다"라고 과거 광고 촬영장에서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앞서 지난 2003년 두 사람은 한 제빵회사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CF를 찍었던 바. 당시 김향기는 생후 29개월로 이 광고를 통해 연예계에 처음 진출했다.
정우성은 "벌써 17년 전 일이다. 빵 브랜드 광고를 찍는데, 말을 잘 안 듣는 아이가 있었다. 그래서 제가 손을 내밀었는데 보자보자 내 손을 잡고 따라왔다. 결국 촬영은 잘 마무리 됐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증인'은 유력한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변호사 순호(정우성)가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김향기)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월 13일 개봉.
[사진 = V앱 화면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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