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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영화 '극한직업'의 주역들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총출동한다.
23일 오후 2시 방송되는 SBS 파워FM(107.7Mhz) '컬투쇼'에 영화 '극한직업'의 배우 류승룡, 이동휘, 진선규, 공명이 출연한다.
영화 촬영장에서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는 '극한직업'의 배우들은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유쾌했던 촬영 현장 에피소드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네 사람은 찰떡같은 케미로 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영화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형사 5인방(류승룡, 이하늬, 이동휘, 진선규, 공명)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 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다. 23일 개봉.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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