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치어리더 서현숙이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19 SKT 5GX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서울 SK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서현숙 '타고난 극세사 발목'
▲ 치어리더 서현숙 '보호본능 자극하는 얇은 발목'
▲ 치어리더 서현숙 '얇은 다리로 서 있기도 힘들겠어'
▲ 치어리더 서현숙 '허리도 한줌이야'
▲ 치어리더 서현숙 '머리카락 휘날리며 열띤 응원'
유진형 기자 , 정지현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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