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과 배우 로사 살라자르가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알리타: 배틀엔젤'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알리타: 배틀엔젤'은 26세기, 기억을 잃은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2월 5일 개봉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