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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최화정이 외모 지적을 당했을 때는 이탈리아로 가라고 전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 최화정은 "외모 지적을 당해 자존감이 떨어졌을 때는 이태리로 여행을 가래"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태리로 여행 가면 사람들이 너무 친절하고, 무조건 예쁘다고 그러고 막. 그게 진실은 아니어도"라고 설명한 최화정.
이를 들은 이영자는 "그런 건 좋은데 말 못하면 가산 탕진해! 뭘 훔쳐 가! 홀려놓고. 나는 가방 잃어버렸잖아"라고 경험담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올리브 '밥블레스유'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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