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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성령이 민낯을 공개했다.
김성령은 25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간헐적단식 #간헐적폭식 #건강을위해. 쉬운 게 아녔어. 눈뜨자마자 배고프다"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곰돌이 푸우 인형을 껴안고 찍은 셀카 사진. 잠에서 막 깬 듯 화장기 전혀 없는 민낯이다. 김성령은 카메라를 보며 얼굴을 찌푸리고 있는데, 1967년생 만 52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빛나는 피부가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푸우는 행복해 보이네요", "파이팅 하세요" 등의 반응.
[사진 = 김성령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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