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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워너원 박지훈이 셀카를 공개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박지훈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 한 장과 함께 워너원의 마지막 콘서트 첫 날 공연을 마무리 한 소감을 밝혔다.
박지훈은 "오늘 첫콘을 성공적으로 잘 끝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지훈이 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팬들은 "오늘 콘서트도 다치지 말고 파이팅하기" "울지마요" "진짜 예쁘게 생겼다" 등 다양한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박지훈이 속한 워너원은 25일 서울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마지막 워너원 콘서트 'Therefore'의 둘째 날 공연을 펼친다. 이번 콘서트는 27일까지 열린다.
또한 박지훈은 2월 9일 첫 번째 단독 팬미팅 '2019 아시아 팬 미팅 인 서울 '퍼스트 에디션'을 개최하고 데뷔 첫 단독 팬미팅을 갖는다.
[사진 = 박지훈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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