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결혼을 앞둔 이필모-서수연 커플이 올해 안에 부모가 되고픈 소망을 전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 CHOSUN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에서 이필모-서수연 커플이 드라마 '가화만사성' 팀을 만나 청첩장을 건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다훈은 예비 부부에게 조언을 건넨 후 "2세도 빨리 갖고"라고 말했다.
이에 이필모는 "올해 뭐… 어떻게든. 안 넘기고. 올해가 좋다더라. 아직 올해 가능하잖아요?"라며 올해 안에 아이를 낳고 싶은 바람을 내비쳤다.
[사진 = TV CHOSUN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