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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남자들은 다 알 것"…'비행기타고가요' 정진운, 군입대 앞둔 솔직 심경 [MD현장]

시간2019-01-25 09:00:02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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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2AM 멤버 정진운이 군입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지난 18일 오후 서울 마포 서울 가든호텔에서 진행된 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비행기 타고 가요’ 기자간담회에 김형구 PD와 배우 신현준, 개그맨 황제성, 2AM 정진운, 걸스데이 유라가 참석했다.

정진운은 오는 3월 입대 예정이다. 군악대를 지원한 상태.

입대 소감을 묻자 정진운은 “여기 앉아계시는 남성분들은 다 아실 거라 생각된다. 아쉽고 시원섭섭하다는 소감이다. 많이 미루고 가는 거라 한편으로는 빨리 다녀오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고 답했다.

입대 전까지의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예능뿐 아니라 공연도 앞두고 있다. ‘비행기 타고 가요’가 마지막이라고 하기에는 여러 활동들이 남아 있다”면서 “이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제 SNS나 추후에 공지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간담회 전 첫 번째 비행으로 다카마쓰를 다녀온 멤버들. 이번 간담회는 두 번째 기항지인 보라카이로 떠나기 하루 전 진행됐다.

신현준은 “저희 단톡방에서 두 번째 비행을 나가지만 진운이가 같이 나갈 수 있을지 없을지 정해지지 않아 긴장 상태에 있었는데 다행히 이번 비행은 같이 나갈 수 있어 기분이 좋다”며 두 번째 비행 역시 정진운과 함께할 수 있다는 점에 고마워했다.

이 말을 듣고 있던 정진운은 “입대 전까지 최선을 다해서,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만큼 열심히 잘하다 가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고, 신현준은 “진운이가 어디 도망가지 않게 책임지고 입국시키겠다. 걱정 안 하셨으면 좋겠다”고 농담을 건넸다.

PD의 경우 정진운이 제대하는 날까지 ‘비행기 타고 가요’가 계속 시청자와 만날 수 있길 소망했다. 김형구 PD는 총 몇 부작으로 제작되냐는 물음에 “PD의 입장으로는 한 3년은 가고 싶다. 진운 씨가 제대하는 그날까지 계속 쭉 가고 싶다”고 답했다.

정진운의 입대가 예정된 만큼 멤버 구성에 대한 질문도 받았다. 김 PD는 “이 멤버로 갈 것”이라며 “잠깐 군대를 보내는 부모의 마음으로 진운 씨를 보내고… 어떻게 되겠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비행기 타고 가요’는 기내 승무원을 꿈꿔왔던 연예인들이 기내 승무원들의 업무와 일상을 실제로 체험하는 승무원 도전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항공기 기내 승무원의 각종 업무, 그리고 기착지에서 펼쳐지는 승무원들의 생활을 4명의 출연자들을 통해 리얼하고 낱낱이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26일 오후 5시 50분 첫방송.

[사진 = 채널A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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