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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1세대 쇼호스트 최현우의 동안 미모 유지 비결이 공개된다.
25일 방송되는 MBC '공복자들'에선 최현우가 지난주에 이어 김지선 유서진과 함께 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꿀팁을 전수한다.
최현우는 모든 스케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도 부단히 움직이며 케어를 멈추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공개된 사진에서 모두가 궁금해할 최현우의 화장대가 눈에 띄는 가운데 최현우가 클렌징 뒤 무언가를 열심히 바르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현우는 그날의 피부 상태에 따라 케어 방법을 달리하며 이날 방송에서 자신이 체득한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최현우의 민낯에 "노메이크업이 더 좋아!"라고 외친 노홍철의 반응도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사진 =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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