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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골든 차일드 보민이 웹드라마 '에이틴' 시즌2에 합류했다.
25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보민은 최근 웹드라마 '에이틴' 시즌2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에이틴'은 10대들의 고민과 사랑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낸 드라마로 누적 조회수 1억 4천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웹드라마계의 신화를 쓴 작품이다. 앞선 시즌1에는 신예은, 이나은, 신승호, 김동희, 김수현이 출연했다.
시즌1 출연자들이 작품 이후 10대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가운데 보민 역시 '에이틴' 시즌2를 통해 인기 대열에 합류할 전망이다.
보민은 2017년 골든 차일드로 데뷔했다. 귀엽고 잘생긴 외모로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SBS '정글의 법칙 in 채텀'에 합류해 방송을 앞두고 있다. 가수 활동 뿐만 아니라 예능, 연기로 활동 영역을 넓혀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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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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