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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조재윤이 ‘SKY 캐슬’ 포상휴가에 불참하게 돼 아쉬움을 드러냈다.
25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FNC엔터테인먼트에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 출연 중인 조재윤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조재윤은 드라마의 인기에 대해 “실감이 안 난다. 속된 말로 네 가족의 한 역할을 했지만 비중은 많지 않다. 한서진과 강준상의 이야기, 한 가정의 이야기로 파생되는 것”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렇게까지 사랑을 받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포상 휴가 받을지 모르고 12월에 티켓이 싸서 2월 8일 출발로 가족여행을 잡았다. 12일에 포상휴가를 갈지 몰랐다. 이번에 못 가게 됐다”고 덧붙였다.
일본으로 가족 여행을 간다는 조재윤. 그는 “어머님이 온천을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으셔서 어머니를 모시고 다 같이 간다”고 밝혔다. 이어 “포상휴가 못 가서 너무 아쉽다”며 “그런 기회가 언제 있겠냐”고 말해 그의 아쉬움을 짐작케 했다.
또 “사실 이번에 끝나고 종방연도 종방연이지만 그때 말고 다 같이 가서 휴가 한 번 보내주시니까 즐거운 시간 보내자고 약속을 했는데 저만 그렇게 상황이 됐다. 속상하다. 따로 자리를 마련하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JTBC 금토 드라마 ‘SKY 캐슬’은 지난 19일 방송된 18회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집계 결과 시청률 22.316%, 자체 최고 시청률이자 역대 비지상파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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