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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유인영이 방송인 에바 포피엘과 친분을 자랑했다.
에바 포피엘은 25일 자신의 SNS에 "1월의 수영장 힐링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유인영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의외의 친분에 눈길이 쏠리는 한편, 두 사람의 러블리한 미모가 돋보인다.
에바 포피엘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유인영은 최근 MBC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 출연했다.
[사진 = 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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