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들의 입대가 시작됐다. 맏형 온유가 이미 입대했으며 키와 민호의 입대가 예정되어 있다.
25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키는 오는 3월 4일 입대할 예정이다. 키는 군악대에 최종 합격해 입대 예정일을 받아두고 있는 상태다.
앞서 온유가 지난해 12월 10일 현역 입대했다. 그는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 장소와 시간을 모두 비공개로 했다.
입대 전 온유는 첫 번째 솔로앨범 '보이스(VOICE)'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블루'를 공개했다. 특히 지난해 샤이니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정규 6집 앨범을 발표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했다.
온유는 "항상 아쉬웠고, 아쉬울 테지만 이 잠깐의 휴식이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해달라"며 "돌아와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친필 편지를 전했다.
온유는 샤이니 멤버들 중 첫번째로 군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이어 샤이니 키가 그 뒤를 따른다.
민호 또한 올해 상반기 입대를 계획 중이다. 그는 입대 전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통해 팬들과 인사한다. 오는 2월 16일 서울을 시작으로 23과 24일 도쿄, 3월 2일 방콕, 3월 3일 타이베이 등에서 팬미팅 CHOI MINHO FANMEETING TOUR 'Best CHOI's MINHO'를 개최한다. 또한 영화 '장사리 9.15'에 캐스팅 된만큼 입대 이후 작품으로 그를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1993년생인 막내 태민을 제외하고 샤이니 멤버들이 입대 대상자였던 만큼 릴레이 입대를 시작했다. 아쉬움 속에 팬들과 잠시 이별하지만 한층 성장해서 돌아올 날을 예고했다.
[사진 = 샤이니 공식 SNS,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