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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GS칼텍스 치어리더 서현숙이 지난 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치고 있다.
▲ 치어리더 서현숙 '아찔한 댄스로 유혹'
'금발 단발 미녀'로 잘 알려진 GS칼텍스 치어리더 서현숙이 은발로 변신해 섹시한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 서현숙 '한 손에 잡힐 나노 발목'
치어리더 서현숙이 군살없는 몸매로 화려한 치어리딩을 하고 있다.
▲ 치어리더 서현숙 '완벽한 미모에 볼륨깜까지'
금발 미녀였던 치어리더 서현숙이 톤다운 헤어스타일로 또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시스루룩으로 섹시미 드러낸 치어리더 서현숙
상큼한 미모와 완벽한 치어리딩으로 사랑받는 치어리더 서현숙은 현재 KBO 두산 베어스, K리그 FC서울,GS칼텍스에서 활약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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