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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존 랜도 프로듀서, 로사 살라자르,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영화 '알리타: 배틀엔젤'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알리타: 배틀엔젤'은 26세기, 기억을 잃은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2월 5일 개봉.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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