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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남성듀오 노라조(조빈·원흠)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노라조는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유희열은 노라조의 등장에 "역대 최고 동안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멤버 원흠은 "제가 빠른 1980년생이다. 올해 마흔 살이 됐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조빈 또한 40대 중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은 동안 비주얼의 소유자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저는 74년생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빈은 "다행히 우리가 잘 안 늙는 것 같다"라며 "어떠한 수술, 시술 없이도 잘 버텨가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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