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아부다비(UAE) 송일섭 기자]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25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9 AFC 아시안컵' 8강전 대한민국 vs 카타르의 경기에서 후반35분 황의조의 골에 대한 VAR이 실시되자 선수들에 이야기를 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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